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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찌기학교 청상회선생님 께

올해 제3차 새별학원을 도찌기에서 개최하기 위하여 보다 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선생님들에게 전체 학생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내리쪼이는 여름해별을 받으시면서 온종일 행사준비에 나서시는 청상회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얻었으며 그 다뜻한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였습니다.

 

오늘 학교는 잡조하나없는 알뜰한 학교로 꾸려졌으며 교실 복도는 물론이고 반짝반짝 빛나는 학교로 되였습니다.

 

녹슬어 열어닺기가 힘든 교문도 새로와져 벽이랑 전등이랑 새로 펭끼가 칠해져 새 학교가 된것같습니다.

 

이동안 우리는 많은것을 느끼고 세겨왔습니다.

 

진정 우리는 동포들의 사랑과 배려속에서 살고있다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속에서 진행되는 새별학원에서 우리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여 보다 행사를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게되였습니다.

 

도찌기에서 진행되는 제3차 새별학원은 곡 우리들이 빛내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청상회선생님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은 학습을 잘하여 믿음직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새별학원에서 즐겁게 친하게 6교동무들과 지내면서 단결된 힘으로 새별운동회를 대성공시키겠습니다.

 

2011년 9월21일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중급부2학년